‘사기·신도 추행’ 허경영, 유치장서 한밤중의 119 출동 소동

정민하 기자 2025. 5. 19. 09: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도 성추행과 사기 등 혐의로 구속된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 대표가 유치장에서 새벽에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재 허 대표는 다시 유치장으로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허 대표는 진료 결과 특이사항이 없어 다시 유치장으로 돌아온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허 대표는 자신의 종교시설 '하늘궁'에서 여신도들을 추행하고, 신도들에게 영성 상품을 원가보다 터무니없이 비싸게 판 혐의 등을 받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도 성추행과 사기 등 혐의로 구속된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 대표가 유치장에서 새벽에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재 허 대표는 다시 유치장으로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신도 성추행과 사기 등 혐의를 받는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가 16일 오후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19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45분쯤 의정부경찰서 유치장에서 구금 상태인 허 대표가 복통을 호소했다.

허 대표는 출동한 119 구급 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허 대표는 진료 결과 특이사항이 없어 다시 유치장으로 돌아온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허 대표는 자신의 종교시설 ‘하늘궁’에서 여신도들을 추행하고, 신도들에게 영성 상품을 원가보다 터무니없이 비싸게 판 혐의 등을 받는다. 의정부지법은 허 대표에 대해 지난 16일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허 대표는 “고소인(신도)들이 돈을 뜯어내기 위해 고소한 것”이라며 혐의를 전면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