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정상회의·관광지 홍보 협력…구글 등에 업은 경북
【 앵커멘트 】 오는 10월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경상북도와 구글이 손을 잡았습니다. APEC 홍보는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지역 관광지를 알리는 등 다양한 협력에 나섭니다. 심우영 기자입니다.
【 기자 】 오는 10월 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경북 경주시.
21개국 정상과 대표단 등 2만여 명이 경주를 찾습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크리스 터너 구글 부사장이 손을 맞잡았습니다.
구글은 구글 지도에 경북과 경주를 알리는 페이지를 만듭니다.
특히 인공지능, AI 기술을 활용해 경주 APEC은 물론 경상북도를 세계에 홍보합니다.
▶ 인터뷰 : 크리스터너 / 구글 부사장 - "우리가 계획하고 있는 것은 몰입형 디지털 상호 작용을 만들어 내는 AI 기술을 활용해 지역 관광 산업의 세계화를 촉진하고, 여기에 더해 지역 대학과 협력하는 것입니다."
경상북도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문화재 등 명소에 대한 정보를 쉽게 찾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이를 계기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 인터뷰 : 이철우 / 경상북도지사 - "경주 관련 지도라든지 관광 이런 것을 구글에 올려서 외국인들이 오면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고, 관광 산업을 구글하고 같이 협력하면 많은 도움이…."
경상북도와 구글은 AI 교육과 지역 스타트업 기업 발굴 등 다양한 협력을 벌일 계획입니다.
MBN뉴스 심우영입니다. [simwy2@mbn.co.kr]
영상취재 : 서동윤 VJ 영상편집 : 이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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