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유치장서 복통 호소해 병원 이송…경찰 “이상없어 복귀”
최경진 2025. 5. 19. 09:32

준강제추행과 사기 등 혐의로 구속 수감 중인 국가혁명당 허경영 명예대표가 유치장에서 복통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가 다시 유치장으로 돌아왔다.
19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45분쯤 의정부경찰서 유치장에 수감 중이던 허 대표가 복통 증세를 보여 119 구급대가 출동했다. 허 대표는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진료를 받았다.
수사기관 관계자는 “(허 대표가)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진료 결과 특이사항이 없어 다시 유치장으로 돌아온 상태”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16일 의정부지법은 사기, 정치자금법 위반, 준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허 대표에 대해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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