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 블랙핑크로 변신
이선명 기자 2025. 5. 19. 09:27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싱가포르를 달궜다.
19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17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2025 베이비몬스터 퍼스트 월드 투어 ‘헬로 몬스터즈(HELLO MONSTERS)’ 인 싱가포르’를 개최했다. 아레나급 공연장을 매진시키며 차세대 YG 걸그룹임을 확인했다.
강렬한 인트로와 함께 드립(DRIP)·배터 업(BATTER UP)으로 오프닝을 연 이들은 ‘클릭 클락’(CLIK CLAK)·‘라이크 댓’(LIKE THAT)·‘시시’(SHEESH)까지 이어지며 무대를 장악했다. 이어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마지막처럼’(As If It’s Your Last) 커버를 최초 공개해 압도적 라이브 역량을 각인했다.



멤버들은 재구성된 무대를 소화하며 11개월 만의 현지 팬과 만남을 뜨겁게 달궜다. 또 “싱가포르에 돌아와 기쁘다. 변함없는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베이비몬스터는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홍콩·호찌민·방콕·자카르타·쿠알라룸푸르·타이베이에서 9만 명 이상과 호흡한다. 하반기에는 토론토·로즈먼트·애틀랜타·포트워스·오클랜드·시애틀 등 미주 2차 투어를 포함해 총 32회차, 20개 도시를 누비며 글로벌 대표주자로 입지를 다진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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