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예술인 작품, 세상을 만나다…‘이음아트포트 2025’ 개최
작품 전시, 장애예술인 창작물 우선구매기관 대상 작품 정보 제공, 거래 상담 등
![‘이음아트포트 2025’ 포스터. [문화체육관광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9/ned/20250519092208285rlzc.jpg)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은 19~24일 서울 중구 모두미술공간에서 장애예술인 예술장터 ‘이음아트포트(Ieum art port) 2025’를 개최한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한 ‘이음아트포트’는 2023년 3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장애예술인 창작물 우선구매제도’를 활성화하고 장애예술인이 문화예술 유통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행사다. 장애예술인 창작물 우선구매제도는 ‘장애예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 제9조의2 등에 따라 장애예술인의 창작 활동과 시장 진출을 활성화하고자 국가와 지자체, 공공기관이 장애예술인이 생산한 창작물을 ‘우선 구매’하도록 의무화한 제도다. 이번 예술장터에서는 장애예술인 50인의 미술작품 100점을 전시하고 우선구매기관을 대상으로 맞춤형 작품 정보를 제공해 창작물 구매를 뒷받침한다.
전시 외에도 장애예술인을 위한 다양한 정부 지원 제도를 안내하는 홍보관을 운영한다. ‘장애예술인 창작물 우선구매제도’와 ‘이음아트플랫폼(장애예술인 창작물 유통 지원 온라인공간)’, ‘예술활동증명제도’, 저작권 등록·조정·법률 상담(한국저작권위원회) 등 장애예술인이 실질적으로 창작 활동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제도들과 이용 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모두미술공간 세미나실에서는 ‘예술인을 위한 저작권 이야기’, ‘이렇게도 살 수 있었네’, ‘살아있는 작가노트 작성법’ 등 장애예술인 필수 교양 강연이 행사 기간 중 매일 열린다. 19일에는 장문원과 한국저작권위원회가 장애예술인 창작물 저작권을 보호하기 위해 저작권 교육과 상담, 홍보를 협력하는 업무협약도 체결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문체부는 ‘장애예술인 창작물 우선구매제도’에 대한 인식 확산과 제도 정착을 위해 지난해부터 ‘이음아트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장애예술인들의 시장 판로 확대를 온·오프라인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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