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값 또 오르나"…'브라질 닭' 수입 금지에 이 종목들 급등[특징주]

김응태 2025. 5. 19.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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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IA) 발생으로 브라질산 닭고기 수입이 중단되면서 국내 육계주가 강세다.

육계주 전반이 강세를 띠는 것은 브라질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해 한국 정부가 브라질산 닭고기 수입을 60일간 중단하기로 하면서 닭고기 가격이 급등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대체 수입처를 확보하지 못할 경우 닭고기 및 달걀 가격 상승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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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산 닭고기’ 수입금지에 육계株 급등…마니커, 상한가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브라질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IA) 발생으로 브라질산 닭고기 수입이 중단되면서 국내 육계주가 강세다.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연합뉴스)
19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19분 마니커(027740)는 전날 대비 24.36% 오른 1062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상한가를 터치하기도 했다.

체리부로(066360)는 전날보다 18.18% 오른 923원에 거래 중이다.

하림(136480)은 10.38% 상승한 33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육계주 전반이 강세를 띠는 것은 브라질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해 한국 정부가 브라질산 닭고기 수입을 60일간 중단하기로 하면서 닭고기 가격이 급등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은 전체 닭고기 수입량 5만1147톤(t) 중 88% 규모를 브라질에서 수입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대체 수입처를 확보하지 못할 경우 닭고기 및 달걀 가격 상승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김응태 (yes010@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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