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함바집' 등 건설 현장 식당 360곳 집중 수사

최호원 기자 2025. 5. 19. 09:1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집단 식중독 발생이 쉬운 여름철을 앞두고 오늘(19일)부터 30일까지 건설 현장 식당 등 360곳을 집중적으로 수사한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수사 대상 업소는 일명 '함바집'으로 불리는 건설 현장·산업단지 주변 현장 식당과 한식 뷔페식당입니다.

특사경은 ▲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 미신고 식품접객업 운영 ▲ 면적 변경 신고 미이행 ▲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판매 등을 중점적으로 수사할 방침입니다.

원산지표시법에 따라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특사경은 수사 과정에서 확인된 불법 행위에 대해선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처분할 방침입니다.

(사진=경기도 제공, 연합뉴스)

최호원 기자 bestiger@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