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삼자·양자 대결서도 50% 넘는다

2025. 5. 19.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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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통령 선거 후보들의 지지 여론조사가 발표된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미주당 후보가 과반을 넘은 결과가 19일 발표됐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4∼16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509명을에게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를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5% 포인트)한 결과, 이재명 후보가 50.2%로 지지율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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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자대결, 이재명 50.2% 1위...김문수 35.6%, 이준석 8.7%
18일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제21대 대선 1차 후보자 토론회 중계방송을 지켜보고 있다.(연합뉴스)



차기 대통령 선거 후보들의 지지 여론조사가 발표된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미주당 후보가 과반을 넘은 결과가 19일 발표됐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4∼16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509명을에게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를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5% 포인트)한 결과, 이재명 후보가 50.2%로 지지율 1위를 기록했다.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35.6%,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8.7%로 나타났다.

직전 조사보다 이재명 후보는 1.9%포인트(p) 하락했고, 김문수 후보는 4.5%p, 이준석 후보는 2.4%p씩 상승했다.

가상 양자 대결 시에는 이재명 후보가 54.3%, 김문수 후보는 40.4%로 집계됐다. 이재명 후보와 이준석 후보가 맞붙을 경우 이재명 51.4% 이준석 30.0%였다. 두 후보 간 지지율 격차는 각각 13.9%p와 21.4%p로 이재명 후보가 오차범위를 넘는 격차로 앞섰다.

현재 지지하는 후보를 선거 때까지 계속 지지할 의향이 있는지 물은 결과 ‘계속 지지할 것’이라는 응답은 82.3%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8.4%이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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