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림, 오늘(19일) 만기 전역…'피겨 여왕' 김연아 꽃신 신었다

김태형 기자 2025. 5. 19.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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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고우림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피겨 여왕' 김연아의 남편이자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이 오늘(19일) 전역한다.

19일 고우림은 육군 현역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한다. 그는 지난 2023년 11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국군 군악대 성악대대에서 복무했다.

고우림은 복무 중에도 포레스텔라 콘서트 현장을 찾으며 끈끈한 우정을 보여줬다. 멤버 강형호 결혼식 때는 김연아와 함께 참석해 축가를 하기도 했다.

이날 오후 8시에는 포레스텔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오랜만에 소통할 예정이다.

고우림은 지난 2017년 JTBC '팬텀싱어2'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 축하무대에서 김연아와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 3년 열애 끝에 2022년 10월 결혼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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