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TV 토론 중 얼굴 빨갰던 건 사실…” 직접 밝힌 이유

6·3 조기 대선에 출마한 각 당 대선 후보들이 18일 열린 대선 후보자 첫 토론회를 마친 뒤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소감 등을 밝히며 소통에 나섰다.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이날 토론을 마친 후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에 관해 설명했다.
이 후보는 “(토론 중에 저의) 얼굴이 빨개서 걱정해주신 분들이 있는데, 사실 유세하느라 목이 안 좋아서 염증약을 많이 처방받아서 먹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에 참석한 이 후보의 얼굴은 다른 후보들에 비해 다소 상기된 것처럼 보여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도 SNS를 통해 소감을 밝혔다. 그는 페이스북에 “대한민국의 미래와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깊이 고민하고 소통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저성장 국면을 극복하고 민생을 살리는 길은 결국 국민 개개인의 삶을 최우선에 두는 것에서 시작한다고 거듭 강조했다”고 적었다.

이어 “국민의 유능한 일꾼, 유용한 도구가 되어 새로운 대한민국을 반드시 실현하겠다 다시 한번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도 페이스북을 통해 “첫 토론에서 경제 문제, 민생 위기와 관련해 노동자, 소상공인, 서민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을의 관점에서 문제를 인식하고 대안을 제시하려고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민주노동당은, 저 권영국은 사회적 소수자의 관점에서 유일 진보 후보로서 대선을 치르겠다”고 밝혔다.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토론회와 관련한 별도의 SNS 메시지를 남기지 않았다.
조희선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심형래 “이혼 후 만난 女, 스토커였다” 충격 고백
- “서장훈 성격 안 좋지만 똑똑했다” 스승의 저격
- ‘재혼’ 이상민, 전성기 수익이…“JYP 빌딩 6채 살 돈”
- 아이유·뷔, 생일 앞두고 ‘모수 데이트’ 포착…무슨 사이?
- ‘54세’ 고현정 큰 수술 후 “휘청휘청” 걷는 근황
- ‘버추얼 아이돌’ 본체 뒤쫓는 사생팬 ‘극성’…소속사, 법적 대응 예고
- 아유미 “박명수와 사귄 건 사실” 깜짝 고백…열애 기간도 충격?
- 손흥민 협박한 전여친, 법원 출석…모든 질문에 ‘묵묵부답’ [포착]
- “언어 지능 상위 0.1%…영재교육원 입학” 젝키 고지용, 대박 난 근황
- 택시비 3만원 때문에…소개팅女 ‘백초크’ 살해 시도한 20대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