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인, 기러기 엄마 씁쓸함 고백 “남편이 남의 편인가 싶어”(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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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엄지인이 부부의 날을 앞두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엄지인은 2014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엄지인은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KBS 지박령으로 사는 이유에 대해 "남편하고 아들, 딸이 모두 일본에 있고 저만 기러기 엄마가 됐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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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아나운서 엄지인이 부부의 날을 앞두고 소감을 밝혔다.
5월 19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명불허전 코너에는 부부의 날을 맞아 금슬 좋은 부부들이 출연했다.
부부의 날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자 김재원 아나운서는 "5월은 행사가 많아 속도가 유독 빠르게 느껴진다. 자녀 챙기고 부모님 챙기고 어르신들 챙기다 보니 정작 내 옆 짝꿍은 못 챙기는 거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이에 엄지인은 "내 짝꿍이 진짜 내 짝꿍이 맞나 싶을 때도 있다. 이 사람이 내 편인가 남의 편인가, 그래서 남편인가. 오늘 아침 다들 아내, 남편 챙기셨나요. 저는, 저도 좀 할 말이 없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재원은 "저도 결혼 32년쯤 되니까 따로 산 세월보다 같이 산 세월이 더 길다"며 "이 정도 살고 나니 부부란 부족한 나를 부유하게 만드는 존재 같다"고 해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엄지인은 2014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엄지인은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KBS 지박령으로 사는 이유에 대해 "남편하고 아들, 딸이 모두 일본에 있고 저만 기러기 엄마가 됐다"고 밝힌 바 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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