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50%·김문수 36%·이준석 9%…김문수 4.5%P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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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3자 대결을 펼쳤을 때 이재명 후보가 50%를 넘는 지지를 받는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다만 김문수 후보와 이준석 후보도 지지율이 각각 4.5%포인트(P), 2.4%P 오르는 등 상승세를 나타냈다.
반면 김문수 후보와 이준석 후보 지지율은 각각 4.5%P, 2.4%P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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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3자 대결을 펼쳤을 때 이재명 후보가 50%를 넘는 지지를 받는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다만 김문수 후보와 이준석 후보도 지지율이 각각 4.5%포인트(P), 2.4%P 오르는 등 상승세를 나타냈다.
19일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4~1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509명을 대상으로 대선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이재명 후보 50.2%, 김문수 후보 35.6%, 이준석 후보 8.7%의 지지를 받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재명 후보 지지율은 전주 대비 1.9%P 하락했다. 반면 김문수 후보와 이준석 후보 지지율은 각각 4.5%P, 2.4%P 상승했다.
그 외 후보는 1.1%, 지지 후보 없음은 3.1%, 잘 모름은 1.3%를 기록했다.
리얼미터 측은 "김문수 후보는 당대의 후보 교체 논란을 극복하고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확정됐다"며 "공식 선거운동 시작과 함께 보수층 결집 효과로 (지지율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대선 가상 양자 대결 조사에서 이재명 후보와 김문수 후보가 맞붙는 경우에는 이재명 후보 54.3%, 김문수 후보 40.4%를 나타냈다. 양자 간 격차는 13.9%P였다.
이재명 후보와 이준석 후보가 양자 대결에 나서는 경우에는 각각 51.4%, 30%의 지지를 얻는 것으로 집계됐다. 양자 간 격차는 21.4%P였다.
집권세력 선호도 조사에서는 '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를 바란다는 응답이 55.6%, '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을 원한다는 응답이 39.5%를 기록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6.4%, 국민의힘 34.2%, 개혁신당 5.9%, 조국혁신당 2.8%, 진보당 0.9%, 기타 정당 2.2%, 무당층 7.6%를 나타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전주 대비 각각 0.5%P, 3.5%P 하락했다. 개혁신당은 2.5%P 상승했다.
해당 여론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8.4%다. 표본오차를 95% 신뢰수준에서 ±2.5%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안재용 기자 poo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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