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지금 여기, 우리 사회에 필요한 것은 미술"
소장품 통해 기쁨치유, 희망 메시지 전달

[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지금 여기, 우리 사회에 필요한 것은 미술입니다.”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김성희)이 2025년 캠페인 슬로건으로 ‘지금 여기, 국립현대미술관(MMCA, Here and Now)’을 내세우고, 소장품을 통해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공공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캠페인은 ‘자유, 휴식, 일상, 평온, 연대, 위로, 힐링, 미래, 희망, 평화’ 등 10개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펼친다. 전국민 온라인 투표를 통해 선정된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 10점을 바탕으로 캠페인 시리즈가 제작됐다. 투표에는 약 5000명이 참여했으며, 장욱진·오지호·박수근·이중섭 등 근현대 대표 작가들의 작품이 포스터 이미지로 선정됐다.

완성된 캠페인 시리즈는 5월부터 전국 주요 버스정류장, 온라인 매체, 옥외 광고 등을 통해 공개된다. 또한 오는 6월 17일까지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참여형 이벤트 ‘캠페인 좋댓그램’도 진행된다. 참여자는 미술을 통해 경험한 키워드와 에피소드를 댓글로 남기고 리그램하면 추첨을 통해 호텔 숙박권, 커피 쿠폰 등 경품을 받을 수 있다.
국립현대미술관은 2016년 ‘예술이 당신의 삶을 변화시킵니다’를 시작으로, 개관 50주년 캠페인 ‘나의 미술관’, 코로나19 이후 ‘다시 미술관으로’, 서울관 10주년을 맞아 ‘내일을 위해’ 등 시의성 있는 슬로건을 지속적으로 전개해왔다. 이번 캠페인 역시 소장품 중심의 공공 캠페인을 통해 미술관의 사회적 역할을 적극적으로 환기하고자 한다.
김성희 관장은 “2025 국립현대미술관 캠페인을 통해 우리 사회와 공동체가 미술이 주는 기쁨을 상기하고 평온한 일상을 회복하며 새로운 희망을 그리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y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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