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김효선과 결혼 41년만 불화 고백 “안 맞아서 로또 부부‥내가 과분해”(아침마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결혼 41년 차를 맞은 강진, 김효선 부부가 티격태격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결혼 41년 차 강진은 "둘이 너무 안 맞는데 대표 잉꼬 부부로 소개해주셔서 감사하다. 로또 복권이 잘 안 맞지 않냐. 우리도 성향이 너무 안 맞아서 로또 부부인데 용케 41년째 살고 있는데 퍼즐 조각처럼, 톱니바퀴처럼 맞춰가고 있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해정 기자]
결혼 41년 차를 맞은 강진, 김효선 부부가 티격태격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5월 19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명불허전 코너에는 부부의 날을 맞아 금슬 좋은 부부들이 출연했다.
결혼 41년 차 강진은 "둘이 너무 안 맞는데 대표 잉꼬 부부로 소개해주셔서 감사하다. 로또 복권이 잘 안 맞지 않냐. 우리도 성향이 너무 안 맞아서 로또 부부인데 용케 41년째 살고 있는데 퍼즐 조각처럼, 톱니바퀴처럼 맞춰가고 있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아내 김효선은 "톱니는 아니고 로또 부부는 맞다. 약간 심심하면서 온돌방 같은 부부다. 뜨뜻미지근한 부부다. 강진 씨가 관리를 잘해서 집 청소도 잘하고. 그런데 중요한 건 재미가 없다. 너무 교과서 같은 일상이기 때문에 저는 재미를 하나도 못 느끼고 산다"고 불만을 표했다. 강진은 "너무 훌륭해서 늘 제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재원 아나운서는 "강진 씨는 말씀은 그렇게 하셔도 결혼은 잘했다 싶으신 거 아니냐"고 물었고, 강진은 "그게 아니라 김효선 씨가 결혼을 잘한 거다. 방송에서 정확히 이야기해야 하니까 저는 나무랄 데가 없다. 청소도 잘하고 술 담배도 안 하고 가정을 위해 노력하는 남자다. 제가 생각해봐도 저는 이 사람에게 과분한 사람"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효선은 "제가 예전에는 결혼을 잘못한 줄 알았는데 지금 생각하니 속을 안 썩이니까 (제가) 살도 안 빠지고. 마음이 편안하니까. 제가 살 빠지면 강진이 속을 썩이는 것"이라고 은근히 자랑했다.
또한 강진의 사생활을 두고 "강진 씨는 집에서도 꼿꼿하다. TV 볼 때도 정자세로 본다. 낮잠도 안 자고 음식도 몸에 나쁜 건 절대 안 먹는다"고 칭찬했다. 강진은 "이 사람이 하는 걸 저는 안 한다. 그러면 올바르게 살 수 있다"고 농담했다.
한편, 강진-김효선 부부는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드래곤, 진짜 여친은 ♥이주연이었나…6년만 재결합 열애설 ‘묵묵부답’
- 故 이지은, 아들 입대 후 서울 자택서 숨진 채 발견…오늘(8일) 4주기
- ‘이혼숙려’ 故 강지용 부부 결국 폭로전, 시모 문자 박제 “거짓말 감당 가능? 안 넘어가”
- 칸 “노출 금지”랬는데‥中 배우, 상반신 시스루 입었다가 레드카펫 쫓겨나
- 문채원, 김원훈 중요 부위에 발을 “성별 바꾸면 성희롱” 수위 지적 목소리↑[TV와치]
- ‘신민아♥’ 김우빈, 아들 낳으면 이런 느낌? 아이도 한손으로 번쩍
- ‘이혼’ 이시영, 다리 다 내놓은 트임 원피스룩‥아찔한 몸매 인증
- 고윤정♥정준원, 침대에서 겹사돈 엔딩? 언니 부부 ‘입틀막’ (언슬전)[결정적장면]
- 신정환, 男 세 명에 성상납한 女 연예인 폭로‥강병규 “명단+가격표 있어”(논논논)
- 전현무 눈밑 지방 재배치 전후 비교샷 공개, 화사해진 얼굴로 “만족도 높아”(전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