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맥스, 비트코인 28개 추가 매입…총 165개 보유

김건우 기자 2025. 5. 19.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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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맥스가 비트코인 28개를 추가 매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매입으로 비트맥스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총 165개로 늘었다.

이어 "주요 공시를 통해 가상자산 보유 현황을 명확히 공개하며 신뢰도 강화에도 나설 계획이다"라며 "이번 비트코인 추가 매입은 이러한 흐름을 고려한 중장기 전략의 일환으로, 향후 기업 가치 상승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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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맥스가 비트코인 28개를 추가 매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매입으로 비트맥스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총 165개로 늘었다.

비트맥스는 가상자산을 핵심 전략 자산으로 삼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비트맥스는 비트코인 223개를 보유한 국내 상장사 1위 위메이드와의 보유량 격차를 58개로 좁히며, 디지털 자산 중심의 기업 전략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번 매입은 비트코인 가격이 12만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시점에서 이뤄져 주목된다. 최근 글로벌 은행 스탠다드차타드(SC)는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의 올해 2분기 목표가를 12만 달러, 연말 목표가는 20만 달러로 제시한 바 있다.

비트코인은 단순 투기 자산을 넘어 글로벌 주요 기업들의 전략 자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미국의 게임스탑, 일본의 메타플래닛 등은 비트코인을 핵심 자산으로 편입한 이후 주가가 급등했다.

비트맥스는 블랙록과 마이크로스트래티지와 유사한 자산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며, 단기 수익보다는 디지털 자산을 새로운 가치 저장 수단으로 인식하는 중장기 전략을 꾀하고 있다.

비트맥스 관계자는 "단순 보유를 넘어 시세 흐름에 따른 순차적 매입과 재무 안정성 확보를 아우르는 정교한 자산 운용 전략을 병행하고 있다"며 "이는 가상자산 시장의 높은 변동성과 불확실성에 대비해 보다 안정적인 자산 구조를 구축하려는 전략"이라고 말했다.

이어 "주요 공시를 통해 가상자산 보유 현황을 명확히 공개하며 신뢰도 강화에도 나설 계획이다"라며 "이번 비트코인 추가 매입은 이러한 흐름을 고려한 중장기 전략의 일환으로, 향후 기업 가치 상승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건우 기자 ja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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