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 시즌 2호 도움' 헹크, 헨트 4-1 완파…3연패 탈출
김도용 기자 2025. 5. 19. 08:35
8개월 만에 어시스트 추가…시즌 14번째 공격 포인트
벨기에 헹크의 오현규.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축구대표팀 출신 공격수 오현규(헹크)가 도움을 기록하며 소속팀의 3연패 탈출에 힘을 보탰다.
헹크는 19일(한국시간) 벨기에 헨트의 플레닛 그룹 아레나에서 열린 헨트와 2024-25 주필러리그 챔피언스 플레이오프(PO) 9라운드에서 4-1 완승을 거뒀다.
3연패에서 탈출한 헹크는 승점 44가 되면서 3위를 마크했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오현규는 후반 26분까지 뛰면서 동점골을 어시스트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헹크는 전반 10분 선제 실점을 했지만 전반 32분 오현규의 도움을 받은 이라 콜린스 소르의 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오현규는 지난해 9월 리그 첫 도움을 기록한 뒤 8개월 만에 2호 어시스트를 작성, 올 시즌 14번째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오현규는 올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12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헹크는 전반 45분 상대 자책골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어 후반 25분 노아 아데데지-스턴버그, 후반 41분 톨루 아로코다레가 연속 득점을 올리면서 3골 차 승리를 따냈다.
dyk060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발기 부전' 떠들던 아내와 이혼…"7년 키운 내 딸, 친자 아니었다" 충격
- 얼굴 공개한 '주사 이모'…"박나래와 연락하냐" 묻자 묵묵부답
- 주교가 성매매?…국경 넘어 '업소' 12차례 방문, 해외 도피하려다 체포
- '징역 47년' 조주빈 "교도소서 교육우수상 받아" 자랑…상품 컵라면 1박스
- 오피스텔 날렸던 신혼 남편, 몰래 빚투…"이혼녀 되기 싫으면 봐주라" 뻔뻔
- 결혼 전 양다리였던 아내…"짙은 선팅 차에서 외간 남자와 나와, 불륜 같다"
- "차은우 장어집, 이하늬 곰탕집"…식당에 기획사 차려 부동산 쇼핑하나
- '충주맨' 왕따당해 쫓겨났다고?…"익명 글, 걸면 걸린다" 변호사 경고
- 음주운전 이재룡, 중앙분리대 '쾅쾅쾅' 그대로 도주…사고 후 CCTV 공개
- "지적장애 옮는다"며 왕따 당했던 배우…이효리 "우리랑 친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