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8호선 구리역서 쓰러진 승객, 심폐소생술로 생명 구해

이도환 기자 2025. 5. 19.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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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오후 2시 9분경, 8호선 구리역의 국내 최장 길이 에스컬레이터(E/S) 구간에서 한 승객이 갑자기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를 목격한 이호경 부역장과 최재웅, 김성수 사원은 즉시 현장에 접근해 승객의 의식을 확인했고, 무호흡 상태임을 파악한 뒤 기도 확보 및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는 등 신속한 응급조치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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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장 길이 에스컬레이터 구간에서 의식 잃고 쓰러진 승객, 역무직원의 빠른 대처로 수습

지난 14일 오후 2시 9분경, 8호선 구리역의 국내 최장 길이 에스컬레이터(E/S) 구간에서 한 승객이 갑자기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를 목격한 이호경 부역장과 최재웅, 김성수 사원은 즉시 현장에 접근해 승객의 의식을 확인했고, 무호흡 상태임을 파악한 뒤 기도 확보 및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는 등 신속한 응급조치를 취했다.

약 5분간의 심폐소생술 끝에 승객은 의식을 되찾았으며, 인창119안전센터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해 해당 승객을 인계했다.

이호경 부역장은 “지속적으로 받은 심폐소생술 교육 덕분에 실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8호선 구리구간을 이용하는 모든 승객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폐소생술로 시민을 구한 8호선 구리역 역무원들. 왼쪽부터 최재웅·김성수 사원·이호경 부역장.ⓒ구리도시공사

[이도환 기자(dopart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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