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몽령' 김계리 변호사 "김문수의 시간"…국민의힘 입당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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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희 기자윤석열 전 대통령의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변론 과정에서 "저는 계몽됐습니다"는 발언으로 논란이 됐던 김계리 변호사가 최근 국민의힘 입당을 신청한 것으로 19일 알려졌다.
김 변호사는 "지금은 김문수 후보님의 시간이고 그가 주인공"이라며 "그동안의 검증된 능력과 앞으로의 비전, 공약 그리고 턱걸이 능력까지 알려야 할 것이 많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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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윤석열 전 대통령의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변론 과정에서 "저는 계몽됐습니다"는 발언으로 논란이 됐던 김계리 변호사가 최근 국민의힘 입당을 신청한 것으로 19일 알려졌다.
김 변호사는 지난 17일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생애 처음으로 당적을 가지기로 하고 입당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 당 법률자문위원(2021년), 당 미디어법률단원(2024년) 등 국민의힘에서 받은 임명장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김 변호사는 "지금은 김문수 후보님의 시간이고 그가 주인공"이라며 "그동안의 검증된 능력과 앞으로의 비전, 공약 그리고 턱걸이 능력까지 알려야 할 것이 많다"고 강조했다.
이어 "탄핵 반대 지지율이 여론조사에서 50%가 넘었었다"며 "더 폭발적인 기세가 되어가자 여론조사조차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그 정도면 이재명을 이기기에 충분하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김 변호사는 "당원투표를 떠나 일반국민 여론조사에서도 김문수 후보가 이겼다. 그럼에도 자통당(자유통일당)이 당을 망치고 있다는 망상에 빠져있는 자들이 놀랍다"고 했는데, 국민의힘 강성 지지층에 대한 비판을 겨냥한 것으로 읽힌다.
그는 "탈당하지 말고 자리를 지켜줬으면 한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고 이제 시작이고 올라갈 일만 남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 변호사는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 당시 변호인단으로 활동했고, 윤 전 대통령 파면 이후 '윤 어게인(Yoon Again) 신당' 창당을 발표했다가 보류한 바 있다.
김 변호사는 입당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이며, 당원 자격심사를 거쳐야 최종 입당이 승인된다. 아직 입당 절차는 완료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angela02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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