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한 곳에 동전 투입…금오산 놀이공원 전동차서 화재
신성훈 기자 2025. 5. 19. 08:18

(구미=뉴스1) 신성훈 기자 = 18일 오후 5시7분 경북 구미시 남통동 한 놀이공원의 전동차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전동차 이용객 10대 여자아이가 해당 전동차의 충전단자를 동전 투입구로 착각해 동전을 투입 시도하다가 스파크가 발생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출동 10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전동차 충전단자가 일부 소실되고 10대 여자아이가 손에 1~2도의 화상을 입고 응급처치를 받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ssh484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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