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외상센터 신드롬’ 주지훈…아시아 투어 시작
이정연 기자 2025. 5. 19. 08:16

배우 주지훈이 대만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주지훈은 17일 타이베이 국립대만대학교 종합체육관에서 ‘2025 주지훈 아시아투어 – JUNIVERSE’를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이번 팬미팅은 다양한 캐릭터들과 함께 쌓아온 주지훈의 우주에 팬들을 초대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현장에서는 노래, 토크, 게임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1500여 명의 팬들이 객석을 가득 채운 가운데, 주지훈은 이적의 ‘빨래’를 부르며 무대에 등장해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이후 주지훈은 작품 속 캐릭터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나누며 연기관과 인간 주지훈의 여러 면모를 편안하게 드러냈다.
이어진 2부에서 주지훈은 드라마 ‘궁’ OST인 ‘Perhaps Love(사랑인가요)’에 맞춰 객석에서 등장해 장내를 열광시켰다. 전 객석을 돌며 진심 어린 팬서비스를 한 주지훈은 팬들과 한 팀이 되어 게임에 참여하며 유쾌한 에너지를 더했다.
주지훈은 집중력과 운동신경을 요하는 프로그램에 순식간에 몰입하며 큰 웃음을 자아냈다. 끝으로 홍광호의 ‘참 예뻐요’를 부르며 팬미팅을 마친 주지훈은 퇴장하는 모든 팬들에게 직접 인사를 건네며 마지막까지 팬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주지훈은 올 초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에서 천재 외과의 백강혁 역을 맡아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백강혁 그 자체’라는 평가를 얻은 주지훈이 극의 중심을 완벽히 이끈 가운데, ‘중증외상센터’는 국내 뿐 아니라 글로벌 시청자들의 신드롬급 사랑을 받았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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