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셰플러, 메이저 대회 PGA 챔피언십 우승…김시우 8위
하성룡 기자 2025. 5. 19.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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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가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했습니다.
셰플러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할로클럽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4개로 이븐파 71타를 쳤습니다.
셰플러는 10번 홀(파5)에서도 두 번째 샷이 그린 왼쪽 벙커로 들어갔지만, 버디를 잡고 다시 1타 차 단독 1위가 됐으며 14번 홀(파3)에서도 한 타를 더 줄이며 2타 차로 달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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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코티 셰플러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가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했습니다.
셰플러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할로클럽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4개로 이븐파 71타를 쳤습니다.
최종 합계 11언더파 273타의 성적을 낸 셰플러는 공동 2위 선수들을 5타 차로 여유 있게 따돌리고 PGA 챔피언십 우승자에게 주는 워너메이커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이로써 셰플러는 2022년과 지난해 마스터스에 이어 통산 세 번째 메이저 타이틀을 따냈습니다.
이 대회 우승 상금은 342만 달러 우리 돈 약 47억 9천만 원입니다.
셰플러는 이달 초 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에 이어 시즌 2승을 달성했고 투어 통산 15승도 채웠습니다.
전날 3라운드까지 2위에 3타 앞선 단독 1위였던 셰플러는 이날 전반 9개 홀에서 2타를 잃으며 한때 욘 람에게 공동 1위 한 자리를 내줬습니다.
9번 홀(파4) 티샷이 왼쪽으로 치우친 바람에 보기를 적어낸 셰플러는 10, 11번 홀 연속 버디로 따라붙은 람과 9언더파로 공동 선두가 됐습니다.
셰플러는 10번 홀(파5)에서도 두 번째 샷이 그린 왼쪽 벙커로 들어갔지만, 버디를 잡고 다시 1타 차 단독 1위가 됐으며 14번 홀(파3)에서도 한 타를 더 줄이며 2타 차로 달아났습니다.
반면 람은 16번 홀(파4) 파 퍼트가 홀을 돌아 나오는 바람에 이날 첫 보기를 기록해 셰플러와 3타 차로 벌어졌고 17번, 18번 홀 티샷이 연달아 물에 빠지면서 2위에서도 밀려났습니다.
람과 함께 LIV 골프에서 뛰는 브라이슨 디섐보가 데이비스 라일리, 해리스 잉글리시와 나란히 6언더파 278타로 공동 2위를 차지했습니다.
김시우는 최종 합계 4언더파로 람 등과 함께 공동 8위에 올랐습니다.
이 대회 전까지 2021년 마스터스 공동 12위가 메이저 대회 개인 최고 성적이었던 김시우는 첫 '메이저 톱10' 성적을 냈습니다.
이 대회 상위 15위 이내 선수에게 주는 다음 시즌 PGA 챔피언십 출전권도 따냈습니다.
김주형은 9오버파 293타로 71위, 안병훈은 13오버파 297타로 74위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하성룡 기자 hahaho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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