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기 정숙, 파혼 후 한국 떠났는데…“700만원 상당 도난 사고 당해”

류예지 2025. 5. 19.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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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류예지 기자] 

‘나는 솔로’ 20기 정숙이 도난 사고를 당했다.

정숙은 18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그동안 16개국 41개 도시를 여행했는데 가장 좋아하는 도시 TOP3 안에 들던 바르셀로나, 이번에 완전 정 떼고 왔다”며 “700만원 상당의 물품을 도난당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차라리 소매치기를 당할 걸 그랬다”고도 덧붙였다.

이어 “얼마나 좋은 일이 생기려고 이렇게 큰 액땜을 하는 건지. 너무 아끼던 물건들이라 마음이 아프다. 힘들게 번 돈으로 고심해서 샀던, 내 추억이 가득한 아이들이었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그는 “하여튼 두고 보자 도둑. 난 기회 줬다”고 덧붙였다.


20기 정숙은 “바르셀로나 한인민박 조심하세요”라고 당부의 글을 추가하기도 했다.


한편, 정숙은 지난해 7월 ‘나솔사계’에서 영호와 2025년 5월 18일에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두 사람은 갑작스러운 결별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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