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류공원 도로 지하화·공항 후적지 개발…민주당 대구공약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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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대선을 보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우리동네공약' 대구지역 공약을 발표했다.
19일 민주당 대구시당에 따르면 대구 공약에는 9개 구·군별로 주민이 바라는 생활 밀착형 공약이 반영됐다.
홍의락 민주당 대구시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우리동네공약'은 이재명 후보의 실용주의적 정치 철학과 국민 중심 국정 운영 비전을 보여주고 있다"며 "이번 대선의 정책적 차별점으로 부각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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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21대 대선을 보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우리동네공약' 대구지역 공약을 발표했다.
19일 민주당 대구시당에 따르면 대구 공약에는 9개 구·군별로 주민이 바라는 생활 밀착형 공약이 반영됐다.
중구는 △패션주얼리특구 지원 △달성공원·달성토성 일대 역사문화공원 조성 등이 포함됐고, 남구는 △3차순환도로 완전 개통 △1인가구센터 설립 등 청년정책 확대 등이 반영됐다.
동구는 △대구공항 후적지 개발 추진 △도시철도 3호선 연장 사업 추진 등이며, 서구는 △서대구역 역세권 개발 △무형문화재 전수관 건립 등이 포함됐다.
북구는 △학정삼거리 지하차도 건설 △근대산업유산 활용 아트프로젝트 추진 등이 반영됐고, 수성구는 △드론실증센터 유치 △범어산·천을산 일대 천연공원 조성 등이 공약에 들어갔다.
달서구는 △두류공원 도로 지하화를 통한 랜드마크 공원 조성 △대구산업철도 개통 추진 등이, 달성군은 △테크노폴리스 미래산업 연구거점 조성 △미래형 자동차 산업 육성 등이 반영됐다.
홍의락 민주당 대구시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우리동네공약'은 이재명 후보의 실용주의적 정치 철학과 국민 중심 국정 운영 비전을 보여주고 있다"며 "이번 대선의 정책적 차별점으로 부각될 것"이라고 말했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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