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안 하던 짓을…" '7월 결혼' 김준호, 예비 장모 울렸다

이재훈 기자 2025. 5. 19. 07: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미디언 김준호가 예비 장모인 코미디언 김지민 모친을 위해 생일파티 이벤트를 준비했다.

18일 방송한 SBS TV 예능물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는 김준호가 김지민 어머니를 위해 그녀의 생일파티를 기획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준호는 이날 방송에서 예비 처남의 도움을 받아 예비 장모에게 점수를 따기 위해 돌입했다.

예비 장모는 "왜 이리 너네. 왜 안 하던 짓을 하고 그래"라며 김준호와 아들 앞에서 펑펑 눈물을 쏟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미우새'. (사진 = SBS TV 캡처) 2025.05.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코미디언 김준호가 예비 장모인 코미디언 김지민 모친을 위해 생일파티 이벤트를 준비했다.

18일 방송한 SBS TV 예능물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는 김준호가 김지민 어머니를 위해 그녀의 생일파티를 기획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준호는 이날 방송에서 예비 처남의 도움을 받아 예비 장모에게 점수를 따기 위해 돌입했다.

김준호는 큰 상자 안에 들어가 장모를 기다렸다. 목에는 선물처럼 리본을 둘렀다.

장모가 상자를 열자, 김준호는 얼굴에 꽃받침을 한 채 등장했다.

김지민 모친은 놀라서 그를 손으로 밀었고, 김준호는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 앉았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김준호는 "바비큐를 준비했다"며 돼지 한 마리를 굽는 장면도 공개했다.

예비 장모는 "왜 이리 너네. 왜 안 하던 짓을 하고 그래…"라며 김준호와 아들 앞에서 펑펑 눈물을 쏟아냈다.

MC 신동엽은 "명심해야 한다. 사위 보고는 눈물 한 방울도 안 흘렸다. 통돼지 바비큐 보고 눈물을 흘리셨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식사가 시작된 뒤 김준호는 사물놀이패와 덩실덩실 춤을 추기도 했다.

김지민과 김준호는 아홉 살 차이를 극복하고 2022년 초부터 공개 열애해왔다. 지난해 말 김준호가 프러포즈를 했고, 오는 7월 식을 올리기로 했다.

김준호는 지난 2006년 2세 연상 연극배우와 결혼했으나, 2018년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 자녀는 없다. 김지민은 이번이 초혼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