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두 경기 연속 침묵···팀은 8회 극적 적시타로 3대2 역전승

이종호 기자 2025. 5. 19.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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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애슬레틱스전 4타수 무안타
시즌 타율은 0.276까지 떨어져
이정후. AP연합뉴스
[서울경제]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두 경기 연속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다.

이정후는 19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슬레틱스와 홈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76으로 떨어졌다.

이정후는 상대 왼손 선발 제프리 스프링스를 공략하지 못하며 어려움을 겪었다. 1회, 4회, 7회 타석에 들어섰지만 모두 내야 땅볼로 물러났다.

8회 2사 1루에서는 바뀐 투수 그랜트 홀먼과 맞섰지만 중견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이정후는 침묵했지만 팀은 8회 엘리오트 라모스의 극적인 좌전 적시타로 3대2 역전승을 거뒀다.

3-2로 승리한 샌프란시스코는 3연승을 질주하며 시즌 28승 19패를 기록했다.

이종호 기자 phillie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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