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바이든 암 진단에 깊은 슬픔…성공적 치료·회복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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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전임자이자 대선 경쟁자였던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의 암 진단 소식에 "깊은 슬픔을 느낀다"며 위로와 회복을 기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부인) 멜라니아와 저는 조 바이든의 최근 의료 진단 소식을 듣고 깊은 슬픔을 느낀다"라는 글을 올렸다.
트럼프는 이어 "질(바이든 부인)과 가족에게 따뜻한 위로와 진심 어린 격려를 전하며, 조 바이든의 빠른 회복과 성공적인 치료를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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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뉴스1) 류정민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전임자이자 대선 경쟁자였던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의 암 진단 소식에 "깊은 슬픔을 느낀다"며 위로와 회복을 기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부인) 멜라니아와 저는 조 바이든의 최근 의료 진단 소식을 듣고 깊은 슬픔을 느낀다"라는 글을 올렸다.
트럼프는 이어 "질(바이든 부인)과 가족에게 따뜻한 위로와 진심 어린 격려를 전하며, 조 바이든의 빠른 회복과 성공적인 치료를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트럼프는 바이든에 대해 늘상 '슬리피 조'(sleepy Joe)라고 조롱하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불법 이민자 정책 등에 있어 미국 역사상 가장 무능한 최악의 대통령이라고 비난해 왔다.
2024년 미국 대선에서 현직인 바이든과 전직 트럼프가 각각 공화당과 민주당 후보로 맞붙을 예정이었지만, 바이든이 6월 TV 토론에서 인지력 저하 논란을 극복하지 못하는 등 고령에 따른 건강 문제로 후보직에서 사퇴했다.
ryupd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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