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모텔 화재로 투숙객 1명 숨져…10여 명 대피
동은영 기자 2025. 5. 19. 07:15

오늘(19일) 새벽 4시쯤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소재 5층짜리 모텔 3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해 투숙객 1명이 숨지고, 다른 투숙객 2명이 연기를 들이마시고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투숙객 1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모텔에서 타는 냄새와 연기가 난다"는 행인 신고를 받고 출동해, 한때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내리고 진화에 나서, 약 1시간 만인 새벽 5시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동은영 기자 do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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