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박사의 오늘의 키워드] 무디스 저주·회색 코뿔소·트럼프 자충수·관세폭탄 2차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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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닝벨 '김대호 박사의 오늘의 키워드'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SBS Biz 전문위원·고려대 연구교수
◇ 무디스 저주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미국의 신용등급을 'Aaa'에서 'Aa1'으로 낮췄습니다. 막대한 재정적자를 이유로 들었는데요. 이미 예고된 수순이라고는 하지만, 파장이 클 것으로 보입니다?
- 무디스, 108년 만에 美 신용등급 강등…한 단계 내려
- 美 신용등급 최고 등급인 'Aaa'→'Aa1'으로 강등
- S&P·피치 이어 무디스까지…美 최고 등급 지위 박탈
- S&P 2011년, 피치는 2023년 美 신용등급 강등
- 신평사 3곳 모두 최고 등급 유지…독일·호주 등 9개국
- 美, 막대한 부채증가·이자부담 확대…"재정 지표 악화"
- 2001년 이후 매년 재정적자, 美 국가 부채 급증
- 美 재정 건전성 급속 악화…달러 자산 '급락' 가능성
- 재정적자 지속…현재 美 국가 부채 36조 2200억 달러
- 트럼프 행정부 "바이든이 빚 늘려…무디스 편향적 결정"
- 美 민주 "공화, 감세에 집착…재정 건전성에 관심 없어"
◇ 회색 코뿔소
미국의 재정적자 문제는 오래전부터 지적된 이슈입니다. 예상할 수 있지만 간과하기 쉬운 위험, 회색 코뿔소로 간주되는데요. 미국의 재정적자 어느 정도 수준인가요?
- '회색코뿔소' 美 재정적자에 경고장…"시급한 조치 必"
- "재정적자, 美경제 최대 리스크" 월가 거물들 한 목소리
- 美 '관세전쟁' 불확실성 속 "시장 충격 유발" 전망
- 무디스 "현 논의로는 美 재정적자 개선 기대 못 해"
- 회색코뿔소, 美 경제학자 미셸 부커가 2013년 사용
- 발생 가능성 높고 예측 가능하나 간과해 큰 위기 발생
- "터무니없는 결정" vs. "美 국채 가격 떨어질 것"
- 신뢰 잃은 美 '예외적 지위'…美 국채 매도 이어지나
- 美 국채금리 큰 폭으로 오를 수도…시간외서 오름세 전환
- 美 국채 대신 다른 안전자산으로 전환…"국채금리 상승"
- 2011년 신용등급 강등 당시 S&P500 15% 폭락
- 美 국가 부채 이미 알려진 사실…"영향 제한적" 분석도
◇ 트럼프 자충수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하고 잇는 대규모 감세 정책, 이번 신용등급 강등으로 급제동이 걸릴까요?
- 美 신용등급 강등 '충격'…감세 구상 꼬이는 트럼프
- 트럼프, 재정적자 감축 외치면서도 '감세안' 밀어붙이기
- 정부 부채 한계점…공화당 재정 강경파 저항 더 거세질 듯
- 트럼프 감세안, 공화당 강경파 반대로 하원 예산위서 부결
- 강경파 "메디케이 등 복지예산 추가 삭감해야" 반발
- 美 공화당 감세 초안, 10년간 재정적자 2.5조 달러↑
- 베센트 "감세로 인한 세수 부족분, 관세로 일부 보전"
- 멀어지는 관세 연착륙…정책 불안에 인플레 우려도 커져
◇ 관세폭탄 2차 경고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이 미국과의 협상에 성실하게 임하지 않으면, 지난 4월 2일 발표한 상호관세율을 그대로 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 美 재무 "선의로 협상 않는 나라엔 높은 관세 적용"
- 베센트, 현지시간 18일 NBC뉴스 인터뷰서 관세 경고
- "18개 주요국과 협상 집중…작은 교역 관계는 지역별로"
- 앞서 트럼프 "모든 나라 상대 어렵다…서한 보낼 것"
- 관세 정책 불확실성 지적에 "불확실성이 협상 전략"
- 중국산 제품 의존 중소기업 고통에 "일부 낮은 관세"
- "월마트, 일부 관세는 흡수하겠지만 일부 전가도 가능"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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