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보다 아름다운’ 고낙준의 고백…“은호는 나와 ❤️해숙의 아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5. 5. 19. 06:5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천국보다 아름다운’에서 손석구가 맡은 고낙준이 충격적인 진실을 고백하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은호는 나와 해숙의 아들”이라는 발언이 그 중심에 섰다.

18일 방송된 JTBC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 10회에서는 숨겨져 있던 인연의 실체가 하나둘씩 드러나며 인물 간의 감정선이 깊게 요동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솜이(한지민)가 과거의 기억을 서서히 되찾는 과정이 그려졌다. 자신이 한 아이의 엄마였던 기억과, 그 아이가 “아빠 이름은 고낙준”이라고 말했던 순간이 서서히 되살아나면서 극은 전환점을 맞았다.

솜이는 고낙준에게 “은호라는 아이, 아무래도 제 아이인 것 같아요”라고 털어놨고, 고낙준은 동요하며 “어디서 들은 거냐”고 다그쳤다. 이어 솜이는 “은호를 짐승 같은 놈한테 팔았냐”며 감정을 터뜨렸고, 고낙준은 “우리 은호라니…기억이 돌아온 거냐”고 되물으며 혼란에 빠졌다.
긴 갈등과 감정 충돌 끝에, 고낙준은 결국 진실을 고백했다. “우리 은호는 나랑 해숙이 아들이라고.”

이 대사는 그동안 엇갈렸던 인물들의 관계를 다시 연결 짓는 결정적인 서사였다.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서는 목사(류덕환)가 이해숙(김혜자)의 친아들이라는 사실도 밝혀지며, ‘천국’과 ‘이승’을 넘나드는 인연의 실타래가 본격적으로 풀리기 시작했다.

한편 ‘천국보다 아름다운’은 매주 토·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