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유퀴즈’서 선우용여에 돌직구 세례…“이제 고생길 들어갔지 뭐”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5. 5. 19. 06:48
배우 선우용여가 ‘유퀴즈 온더 블럭’에 출연해, 새신랑 조세호를 향해 특유의 입담을 과시했다. “장가갔으니 고생길 시작”이라는 너스레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tvN 예능 ‘유퀴즈 온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배우 선우용여가 출연해 진솔하고 유쾌한 인생 이야기를 전한다.
녹화 현장에 들어선 선우용여는 MC 조세호에게 반갑게 인사하며 “어~ 축하해, 장가간 거. 이제 고생길 들어갔지 뭐”라고 돌직구 농담을 날리며 특유의 유쾌함을 드러냈다. 새신랑 조세호는 예상치 못한 멘트에 당황한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선우용여는 “다른 사람은 다 초대하면서 왜 나는 이제서야 불렀느냐”며 “내가 좀 뜨니까 부르잖아”라는 재치 있는 농담으로 현장을 훈훈하게 달궜다.
그녀는 새벽 6시에 기상해 벤츠를 몰고 일주일에 서너 번씩 호텔 조식을 즐기는 일상도 소개했다. 이와 관련해 “돈 많이 쓰는 여자로 보지 말아 달라”며 “선우용여가 진짜 조식 먹으러 오나 안 오나 물어보더라”는 유쾌한 일화도 공개했다.

돈에 대한 철학도 전했다. 선우용여는 “각자의 그릇대로만 살면 된다”며 “그릇이 작은데 아웅다웅하다 보면 넘쳐서 결국엔 속상해진다”는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하며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여운을 남겼다.
종교에 대해서는 “나는 불교고, 남편은 기독교인데 쏘우 홧(so What)”이라며 특유의 쿨한 태도를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선우용여는 “자기 자신을 위해서 행복해야 한다. 90이 되어도 화이팅이야, 그런 사람이 1등”이라는 인생 철학으로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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