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왜 이렇게 우울하나 했는데"···원인모를 불편함, '이것'이 해결책

현혜선 기자 2025. 5. 19. 06: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패류를 적게 섭취하는 사람들이 우울증과 원인불명의 신체 이상증세를 경험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최근 일본 와요여자대 스즈키 토시카즈 교수 연구팀은 어패류 섭취량과 우울증 사이에 역상관관계가 있음을 확인했다.

연구 결과, 우울증 증상이나 '미확인 불편함'을 호소하는 학생들은 그렇지 않은 학생들보다 어패류에 함유된 EPA, DHA, 비타민D, 비타민B12 등의 섭취량이 현저히 낮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해당 기사와 무관. 이미지투데이
[서울경제]

어패류를 적게 섭취하는 사람들이 우울증과 원인불명의 신체 이상증세를 경험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최근 일본 와요여자대 스즈키 토시카즈 교수 연구팀은 어패류 섭취량과 우울증 사이에 역상관관계가 있음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와요여자대 학생 86명을 대상으로 식습관과 정신건강 상태를 조사했다.

연구 결과, 우울증 증상이나 '미확인 불편함'을 호소하는 학생들은 그렇지 않은 학생들보다 어패류에 함유된 EPA, DHA, 비타민D, 비타민B12 등의 섭취량이 현저히 낮았다. 특히 두 증상 모두 높은 점수를 받은 그룹의 어패류 섭취량은 정상 그룹의 4분의 1 수준에 불과했다.

스즈키 교수는 "최근 젊은 세대의 어패류 소비가 급감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연구는 균형 잡힌 식사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국제영양학 학술지 '뉴트리언트' 4월호에 게재됐다.

현혜선 기자 sunshine@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