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 68분' 페예노르트, 리그 3위로 시즌 마감…UCL 예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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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에레디비시 페예노르트가 시즌 최종전에서 패하며 3위를 마크했다.
이후 부상에서 돌아온 황인범은 올 시즌 즈베즈다와 페예노르트 두 팀에서 총 37경기에 출전해 3골 8도움을 기록했다.
이로써 페예노르트는 20승8무6패(승점 68)가 돼 최종 3위로 시즌을 마쳤다.
에레디비시를 3위로 마친 페예노르트는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예선 출전권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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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페예노르트가 시즌 최종전에서 패하며 3위를 마크했다. 황인범은 68분을 소화했지만 팀 패배를 막진 못했다.
페예노르트는 18일(한국시간) 네덜란드 헤이렌베인의 아베 렌스트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 에레디비시 34라운드 최종전 원정 경기에서 헤이렌베인에 0-2로 패했다.
황인범은 이날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로 선발 출장해 후반 23분 우사마 타르갈린과 교체될 때까지 68분 동안 활약했다.
공수에서 힘을 보탰으나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고, 팀의 패배를 지켜봐야 했다.
지난해 9월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를 떠나 페예노르트로 이적한 황인범은 종아리 부상으로 한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하기도 했다. 이후 부상에서 돌아온 황인범은 올 시즌 즈베즈다와 페예노르트 두 팀에서 총 37경기에 출전해 3골 8도움을 기록했다.
이날 페예노르트는 전반 4분 흐리스티얀 페트로프에게 선제골을 내줬고, 전반 29분엔 밀로스 루코비치에게 페널티킥 추가골을 허용해 끌려갔다.
후반전엔 경기를 주도하고도 만회골을 넣지 못하면서 시즌 최종전에서 패했다.
이로써 페예노르트는 20승8무6패(승점 68)가 돼 최종 3위로 시즌을 마쳤다. 에레디비시를 3위로 마친 페예노르트는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예선 출전권을 얻었다.
1위 PSV 에인트호번(25승4무5패·승점 79)과 2위 아약스(24승6무4패·승점 78)가 UCL 본선에 나선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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