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등 대표단 20명, 광주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참석

김병진 2025. 5. 19.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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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김정기 시장 권한 대행과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곽대훈 2·28기념사업회장 등 대표단 20명은 제45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해 희쟁자를 추모하고 민주 정신을 되새겼다고 18일 밝혔다.

광주와 달빛동맹을 맺고 있는 대구시는 기념식 이후에도 광주시와 핵심 현안 과제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달빛동맹은 2013년 출범 이후 매년 2·28민주운동과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서로 참석하고 있다.

또 경제, 행정, 문화, 체육 등 전 분야에 걸쳐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그 결과 대구경북신공항·광주군공항 특별법 동시 통과, 달빛철도 특별법 제정. 남부권 거대경제권 조성 협약 체결 등의 성과를 이뤘다.

지난달에는 대구시와 광주시가 함께 달빛철도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촉구 공동성명서를 발표하기도 했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행정부시장)은 “5월 영령의 고귀한 희생과 민주화 정신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토대”라며 “10여 년간 이어온 대구 광주 달빛동맹을 더욱 공고히 하고 국가균형발전과 남부거대경제권 조성에 빛고을 광주와 같이 긴밀히 협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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