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 스윗함도 유전 “父 정을영 감독, 밖에선 호랑이..집에선 자상” (‘보고싶었어’)[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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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정 김호영의 보고싶었어' 정경호가 아버지 정을영 감독을 닮아 다정하다고 밝혔다.
이어 "정을영 감독님 아들이라고 해서 눈여겨봤었는데 너무 살가운 거다. 라디오에 '최화정의 파워타임'할 때 그렇게 사연을 보낸다"라고 했고, 정경호는 수긍하며 "사진까지 첨부한다. 그것도 읽어줄 때까지 보냈다. 한 20번이면 20번이다. '선배님 저 정경호 입니다', '누나 저예요' 한다. 안 되면 개인 톡으로 보낸다. 왜 안 읽어주냐고"라고 집요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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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최화정 김호영의 보고싶었어’ 정경호가 아버지 정을영 감독을 닮아 다정하다고 밝혔다.
18일 방송된 ENA 예능 ‘최화정 김호영의 보고싶었어’ 11회에서는 배우 정경호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호영은 “두 분은 어떻게 친해진 거냐”라고 궁금해했다. 최화정은 “같은 연기자고 경호 아버님(정을영 감독님)과 친해서”라며 정을영 감독이 연출한 드라마 ‘겨울 나그네’에 출연하면서 친해졌다고 밝혔다.
이어 “정을영 감독님 아들이라고 해서 눈여겨봤었는데 너무 살가운 거다. 라디오에 ‘최화정의 파워타임’할 때 그렇게 사연을 보낸다”라고 했고, 정경호는 수긍하며 “사진까지 첨부한다. 그것도 읽어줄 때까지 보냈다. 한 20번이면 20번이다. ‘선배님 저 정경호 입니다’, ‘누나 저예요’ 한다. 안 되면 개인 톡으로 보낸다. 왜 안 읽어주냐고”라고 집요함을 드러냈다.

최화정은 “문자 많이 보냈다. 내용도 좋다”라며 “(정경호가) 화정 누나는 왜 같은 티만 입어요? 큐티라고 했다. 장난끼도 있고 만약에 ‘김칫국’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면 경호가 드라마 잘 될 줄 알고 ‘김칫국’ 마셨다고 보낸다”라고 웃었다.
정경호는 “누나 라디오를 오래 듣기도 했고 사연들이 너무 내 일 같기도 하고 화딱지도 났다가 안쓰럽기도 해서 문자 보내고 했다. 그래서 누나가 그만두시고 라디오 안 듣는다”라고 아쉬움을 표했다.
한편, 최화정은 “경호는 누굴 닮아 스윗하냐. 아빠 정을영 감독님은 내 기억에 현장에서 되게 무서웠다. 호랑이다. 근데 집에서는 경호처럼 자상한가 봐”라고 물었다. 정경호가 “많이 자상하다”라고 수긍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최화정 김호영의 보고싶었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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