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재무 "선의로 협상 않는 나라엔 4월2일 발표된 상호관세 적용"
박성원 want@mbc.co.kr 2025. 5. 19. 06:22

미국의 무역 협상을 이끄는 스콧 베선트 재무부 장관은 다른 나라들이 미국과의 협상에 성실하게 임하지 않으면 다시 높은 관세를 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베선트 장관은 현지시간 18일 미 NBC뉴스 인터뷰에서 "선의로 협상하지 않는 국가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4월 2일에 발표한 상호관세율을 다시 내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서한' 발언에 대해 "국가들이 선의로 협상하지 않으면 '이게 관세율이다'라고 적힌 서한을 받을 것이라는 의미"라며 "모두 선의로 협상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압박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6일 아랍에미리트에서 열린 행사에서 "향후 2∼3주 이내에 그들이 내야 하는 것을 알려주는 서한을 보낼 것"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박성원 기자(wan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17214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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