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비 회장 진짜 미쳤다! '109골 30도움' 특급 공격수와 벌써 협상 돌입..."아스톤 빌라, 세리에 팀들도 관심"

장하준 기자 2025. 5. 19.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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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다음 시즌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간다.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18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와 아스톤 빌라는 올여름 조너선 데이비드 영입을 두고 협상을 진행 중이다. 데이비드는 최근 이번 시즌을 마친 후, 현 소속팀인 LOSC릴과 계약 만료를 발표했다. 자연스레 올여름 그는 자유계약(FA) 신분이 된다“라고 전했다.

이어 ”프리미어리그 팀 뿐만 아니라, 세리에A의 나폴리와 유벤투스도 데이비드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데이비드는 캐나다 국적의 스트라이커로, 뛰어난 골 결정력과 유연한 움직임, 폭발적인 속도를 갖춘 현대적인 공격수로 평가받는다.

2000년생인 그는 벨기에 헨크 청소년 팀을 거친 뒤, 벨기에 프로리그의 KAA 헨트에서 2018년에 프로 데뷔했다. 그리고 곧바로 눈부신 득점력을 선보이며 유럽 축구계의 주목을 받았다.

헨트 시절 두 시즌 동안 무려 리그에서 30골 이상을 기록한 데이비드다. 이는 2020년 프랑스 리그1 LOSC 릴 이적으로 이어졌다.

데이비드는 릴에서의 첫 시즌부터 리그1 우승을 이끌며 성공적인 적응력을 입증했다. 특히 당시 바카요코, 레나토 산체스, 부라크 일마즈 등과 함께 구성한 공격 라인은 전술적 유연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데이비드는 하프 스페이스를 공략하며 연계와 침투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전천후 공격 자원으로 활약했다. 또한 빠른 역습 상황에서 수비 뒷공간을 파고드는 능력이 돋보였다.

릴 소속으로 꾸준히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프리미어리그와 분데스리가, 세리에A 클럽들의 이적 리스트에 오르기도 했다. 그는 릴에서만 통산 109골 30도움을 작렬했다.

그러던 중, 올여름 계약 만료로 FA 신분이 된다. 데이비드를 원하는 팀들은 이적료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자연스레 토트넘을 포함한 여러 클럽이 그를 두고 영입 전쟁을 펼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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