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정준원 한 침대 누워도, 언니 부부 몸싸움 오해 ‘폭소’ (언슬전)[결정적장면]

유경상 2025. 5. 19.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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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정과 정준원의 비밀연애가 본의 아니게 핏줄에게만 끝까지 비밀로 엄수됐다.

5월 1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12회(마지막회/크리에이터 신원호, 이우정/극본 김송희/연출 이민수)에서 오이영(고윤정 분)과 구도원(정준원 분)은 한 침대에 누운 모습을 언니 오주영(정운선 분)과 형 구승원(정순원 분) 부부에게 들켰다.

오이영과 구도원이 한 침대 위에 누운 야릇한 모습을 마침 귀가한 오주영 구승원 부부가 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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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캡처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고윤정과 정준원의 비밀연애가 본의 아니게 핏줄에게만 끝까지 비밀로 엄수됐다.

5월 1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12회(마지막회/크리에이터 신원호, 이우정/극본 김송희/연출 이민수)에서 오이영(고윤정 분)과 구도원(정준원 분)은 한 침대에 누운 모습을 언니 오주영(정운선 분)과 형 구승원(정순원 분) 부부에게 들켰다.

오이영은 구도원의 이사 준비를 돕다가 구도원이 전여친에게 받은 편지를 발견했고, 구도원이 그 편지를 뺏으려다가 함께 침대 위로 쓰러졌다. 오이영과 구도원이 한 침대 위에 누운 야릇한 모습을 마침 귀가한 오주영 구승원 부부가 목격했다.

오주영 구승원 부부는 입을 틀어막으며 놀랐지만 막상 나온 말은 “너희 이제 치고 받고 싸우냐”는 것. 오주영 구승원 부부는 동생 오이영과 구도원이 철이 없어 몸싸움까지 한다며 걱정했다.

이후 이날 방송말미 오주영은 동생 오이영이 병원을 그만두지 않고 무사히 레지던트 2년차가 된 데 기뻐하며 “1년도 못 버틸 줄 알았다. 일에 흥미를 느끼거나 사명감이 생겼다거나 그런 건 아니겠지?”라고 추측했다. 구승원은 “그건 아닐 거다. 마이너스 통장 1600 남았다. 평생 못 갚기를 기도하자”고 응수했다.

이어 오주영과 구승원은 오이영과 구도원이 손을 잡고 출근하는 것을 보고 “왜 둘이 손을 잡고 가냐”며 놀랐다. 하지만 또 두 사람은 “둘이 풀었나봐. 다시는 안 볼 사람들처럼 겸상도 안 하고 쳐다보지도 않더니 다행이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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