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 추격’ PHI 최대 위기→‘알바라도 금지약물 적발’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2025. 5. 19. 06:08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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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선두 다툼 중인 필라델피아 필리스에 비상이 떨어졌다. 왼손 핵심 불펜 자원이 당분간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9일(이하 한국시각) 호세 알바라도(30)가 금지약물 적발로 80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는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알바라도는 외인성 테스토스테론에 양성 반응을 보였다. 이제 알바라도는 80경기 출전 정지와 함께 이번 포스트시즌에 나설 수 없게 됐다.
알바라도는 징계 전까지 이번 시즌 20경기에서 20이닝을 던지며, 4승 1패 7세이브 5홀드와 평균자책점 2.70 탈삼진 25개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8일까지 팀 불펜 평균자책점이 4.57로 리그 전체 23위에 머물러 있는 필라델피아가 쉽게 막을 수 있는 공백이 아니다.
필라델피아는 5세이브 5홀드를 기록 중인 조던 로마노를 마무리 투수로 기용할 전망. 하지만 로마노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무려 7.27에 달한다.

현재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2위에 자리한 필라델피아는 선두 뉴욕 메츠를 맹추격 중. 필라델피아는 19일 승리하며, 뉴욕 메츠와의 격차를 1경기로 줄였다.
하지만 왼손 핵심 불펜이 이탈하는 악재가 발생한 것. 이는 필라델피아에게 찾아온 이번 시즌 최대 위기라는 평가다.

또 알바라도는 이번 금지약물 적발로 이번 포스트시즌 경기에 나설 수 없다. 이 역시 필라델피아에는 매우 좋지 않은 소식이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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