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간 돌봄 품앗이'…울산형 틈새 돌봄 2기 모집

장지현 2025. 5. 19.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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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초등 틈새돌봄 '이웃애 돌봄사업' [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시는 '이웃애(愛) 돌봄사업'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3∼12세 아동이 있는 2∼5가구로 모임을 구성해 긴급·휴일·저녁 돌봄 등 다양한 상황에 맞는 돌봄을 이웃이 직접 제공하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구성원 전체가 참여하는 문화 체험 행사도 지원해 틈새 돌봄과 함께 이웃 간의 협력과 소통 증진도 도모한다.

희망 모임은 울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ulsan.childcare.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2664173@daum.net)으로 6월 2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신청 모임이 많을 경우 다자녀가정, 돌봄 시설이 없는 지역, 과밀학교 재학생이 포함된 모임 등을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시는 총 10개 모임을 선정해 7월부터 모임당 가구 수에 따라 월 30만∼45만원의 활동 수당을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052-266-4168)에 전화 문의하면 된다.

jjang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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