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 순회한 이재명, 서울서 유세…수도권 표심 공략
배준우 기자 2025. 5. 19. 05:57

▲ 개헌 입장 공개 관련 질문에 답하는 이재명 후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오늘(19일) 지방 유세 일정을 마치고 서울 지역 표심 잡기에 나섭니다.
이 후보는 오늘 서울 용산의 대한노인회를 방문하고 용산역 앞으로 자리를 옮겨 유권자를 만납니다.
이후 영등포구와 마포구 등을 거쳐 집중 유세를 펼칠 예정입니다.
대선 'D-15'를 맞아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서울 중심부를 돌며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민심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 후보는 공식 선거 운동 개시일인 지난 12일 서울 광화문에서 출정식을 한 뒤 판교와 동탄, 대전 등 'K-이니셔티브 밸트'를 방문했습니다.
이후 대구와 경북, 부산·울산·경남 등 영남권을 찾았으며, 지난 15∼18일 나흘간은 광주와 전남·북을 방문해 전통적 지지층 다지기에 주력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배준우 기자 gat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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