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선수 나오면 손흥민 우승...맨유 역대 최악 X맨, 동료+구단도 신뢰 포기 '범인은 텐 하흐'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라스무스 호일룬의 경기력은 정말로 끔찍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7일 오전 4시 15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에서 첼시에 0대1로 패배했다. 이번 패배로 맨유는 16위 탈출에서 실패했다.
팀 스포츠인 축구에서 패배의 원흉을 한 선수로 지목하는 건 과도한 비판일 수 있다. 하지만 시즌 전체를 돌아봤을 때 맨유의 역대급 부진에 호일룬의 이름을 빼놓을 수는 없을 것이다. 이번 경기에서도 호일룬의 부진은 심각했다.

이날 유독 호일룬은 평소보다 동료들에게 불만을 표시했다. 후반전에는 메이슨 마운트를 향해 소리치면서 불만을 표출했다. 마운트는 호일룬을 감싸줬지만 호일룬이 최근 보여주는 경기력을 생각하면 동료들에게만 화를 낼 상황은 아니다. 호일룬은 마운트뿐만 아니라 빅토르 린델로프에게도 불만을 토로한 것으로 파악됐다.

호일룬이 출전하는 게 오히려 상대팀을 돕는 일이 되고 있다. 이 지경에 이르자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맨유는 호일룬이나 조슈아 지크르지를 정리하고 새로운 스트라이커를 영입할 계획이다. 호일룬의 미래는 정말로 어둡다.

최근 이적시장의 인플레이션이 매우 높았다고 해도, 호일룬의 이적료는 마치 안토니처럼 납득하기 힘든 수준이었다. 또한 호일룬의 에이전트는 이적시장에서 맨유를 더 암흑으로 몰아넣은 에릭 텐 하흐 감독의 에이전트이기도 했다. 텐 하흐 감독이 경질된 후에는 텐 하흐 감독이 이적시장에서 누구를 영입할지를 두고, 맨유 수뇌부가 아닌 자신의 에이전트와 대화를 나눴다는 소문이 들릴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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