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녹화장 소품 갈취+당당히 음주 ‘역시 상남자’(냉부해)[결정적장면]

서유나 2025. 5. 19.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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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캡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캡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상남자 면모를 드러냈다.

5월 18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냉부해') 22회에서는 아시아 프린스 장근석이 스페셜 셰프로 합류한 가운데 추성훈의 냉장고 속 재료들을 이용한 스타 셰프들의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추성훈은 일주일에 한 번만 탄수화물을 먹는데 오늘이 그날이라며 '섹시 푸드 탄수화물'을 주제로 요리를 부탁했다. 이에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는 '오사카 맛피아', 안티모 셰프는 '나폴리 폴리치아' 요리를 각각 내놨다.

권성준 셰프의 요리를 싹 긁어먹은 추성훈은 다음으로 안티모 셰프의 요리를 먹기 전 돌연 본인의 냉장고로 향했다. 목이 마르다는 그는 "내 냉장고니까"라며 냉장고에서 사케 한 병을 꺼내더니, 스튜디오 장식용 소품인 술잔을 자연스럽게 갈취했다. 그는 술잔을 휴지로 한 번 닦은 뒤 물처럼 쏟아부은 사케를 마셔 상남자 면모로 모두를 감탄하게 만들었다.

김풍 작가와 '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 셰프는 "현실감이 없다", "너무 좋아"라며 환호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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