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야노시호 극과극 입맛 “고기 10인분씩 vs 매일 채소주스”(냉부)[결정적장면]

서유나 2025. 5. 19.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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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캡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캡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과 모델 야노 시호 부부의 극과극 입맛이 드러났다.

5월 18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냉부해') 22회에서는 추성훈이 일본에서 가져온 냉장고가 공개됐다.

이날 추성훈의 냉장고에서는 소고기에 돼지고기까지 고기가 줄줄이 나왔다. 추성훈은 "고기를 좋아해서 한번 먹으면 1㎏ 정도 먹는다"고 밝혔고 김재중과 장근석은 "한번 시킬 때 10인분 드시더라", "처음 뵌 날 포터하우스 스테이크 2개를 드셨다. 1.3㎏를 드셨다"고 증언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안정환은 "사자야"라며 감탄했다.

대신 추성훈은 채소는 좋아하지 않는다고 고백했다. 냉장고에서 발견된 채소는 거의 야노 시호의 거라고. 추성훈은 "저는 안 좋아하고 우리 와이프가 좋아해서 매일 채소를 집어넣어 즙을 만들어 먹는다"고 말했다.

추성훈이 좋아하는 채소는 시소와 깻잎 등이었다. 그는 "시소랑 깻잎은 향이 있잖나. 그래서 좋아한다"고 밝혔고 파브리는 시소를 궁금해하는 김성주에 "일본의 바질"이라고 설명해줬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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