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먼은 돌아왔고, 김혜성은 살아남았다...테일러 D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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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이 살아남았다.
LA다저스는 19일(이하 한국시간) LA에인절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선수 이동을 발표했다.
처음 콜업됐을 당시만 하더라도 김혜성은 에드먼이 돌아오면 자연스럽게 다시 트리플A로 돌아갈 것처럼 여겨졌다.
다저스 신인이 9타석 연속 출루한 것은 2015년 9월 코리 시거 이후 김혜성이 처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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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이 살아남았다.
LA다저스는 19일(이하 한국시간) LA에인절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선수 이동을 발표했다.
발목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유틸리티 선수 토미 에드먼이 복귀했고, 또 다른 유틸리티 크리스 테일러가 방출됐다.

처음 콜업됐을 당시만 하더라도 김혜성은 에드먼이 돌아오면 자연스럽게 다시 트리플A로 돌아갈 것처럼 여겨졌다.
그러나 불과 보름 남짓한 시간 동안 김혜성은 이 상황을 완전히 바꿔놨다.
그의 활약은 기대 이상이었다. 14경기에서 31타수 14안타(타율 0.452) 1홈런 5타점 2볼넷 5삼진 3도루 기록했다.
2루수뿐만 아니라 유격수, 중견수까지 소화하며 다저스가 그에게서 원했던 모습들을 모두 보여줬다.
특히 15일 애슬레틱스와 홈경기부터 17일 에인절스와 홈경기까지 9타석 연속 출루하기도 했다.
다저스 신인이 9타석 연속 출루한 것은 2015년 9월 코리 시거 이후 김혜성이 처음이었다.
크리스 테일러는 4년 6000만 달러 계약의 마지막 해 28경기에서 타율 0.200(35타수 7안타) 기록중이었다. 타석에서 부진이 이어지면서 많은 기회를 얻지 못했고 결국 시즌 구상에서 제외됐다.
끝은 초라하지만, 그가 다저스에서 보낸 10년은 특별했다. 10년간 1007경기에서 타율 0.250 출루율 0.330 장타율 0.431로 활약했다.
2017년 챔피언십시리즈 MVP에 선정됐으며 2020년과 2024년 두 번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함께했다.
2021년 올스타에 선정됐고 그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와일드카드 게임에서는 끝내기 홈런을 터트렸다.
한편, 김혜성은 이날 열리는 에인절스와 시리즈 최종전 좌안 기쿠치 유세이를 상대로 선발 제외됐다.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 무키 벳츠(유격수) 윌 스미스(포수) 프레디 프리먼(1루수) 앤디 파헤스(우익수) 토미 에드먼(중견수) 키케 에르난데스(3루수) 마이클 콘포르토(좌익수) 미겔 로하스(2루수)의 라인업을 예고했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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