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대둔산 경치 감상하며 하이킹을
박영민 기자 2025. 5. 19. 03:05
내달 7~8일 비경쟁 등산대회 개최
선착순 200명 모집, 28일까지 접수
선착순 200명 모집, 28일까지 접수
전북 완주군은 다음 달 7, 8일 열리는 대둔산 축제에서 시민 참여 행사로 비경쟁 등산대회와 하이킹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비경쟁 등산대회는 다음 달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이며, 2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대둔산 잔디광장을 출발해 케이블카, 동심바위, 구름다리, 마천대 코스를 올라 정상에서 사진을 찍어 인증하면 기념품을 제공한다.
하이킹은 마천대 하이킹과 은하수 둘레길 걷기 두 가지 코스에서 진행된다.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이며, 각각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 7일 진행되는 마천대 하이킹은 케이블카를 타고 구름다리, 삼선계단, 마천대, 낙조대, 용문굴, 칠성봉 전망대, 신선암, 용문골을 오간다. 대둔산 은하수 길을 따라 걷는 은하수 둘레길 걷기는 7, 8일 이틀간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28일까지 축제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완주군은 다음 달 7, 8일 이틀간 대둔산 잔디광장 일원에서 ‘너의 도전 앨범에 저장해 봐, 대둔산 모먼트!’를 주제로 축제를 연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대둔산은 사계절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완주의 대표 명소”라며 “많은 분이 대둔산의 매력을 체험하고 건강과 즐거움을 얻는 기회를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영민 기자 minpres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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