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김건희 의혹’ 샤넬 압수수색·건진 재소환… 金 언제 부를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씨를 둘러싼 여러 의혹을 전방위로 수사 중인 검찰이 6·3 대통령선거 전 김씨를 대면 조사할지 관심이 모인다.
김씨가 아직 참고인 신분인 '건진법사' 전성배씨 청탁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남부지검은 전씨를 다시 불러 조사하는 한편, 김씨를 보좌했던 전 대통령실 행정관과 명품 브랜드 샤넬코리아에 대한 강제수사를 벌이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씨 측은 불출석 사유서에서 건강 상태가 좋지 않고, 6·3 대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주장을 폈다. 그러나 검찰은 이미 의혹 관계인들을 조사한 데다 관련 자료들도 확보한 만큼, 빠른 시일 내에 대면 조사가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이다. 김씨에게 6·3 대선 전 출석을 요구할 가능성도 있다.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합동수사부(부장검사 박건욱)는 최근 대통령실 제2부속실 행정관이었던 조모씨 주거지와 샤넬코리아를 압수수색했다. 전씨에게 김씨 선물 명목으로 전달된 것으로 알려진 다이아몬드 목걸이, 샤넬 가방 등의 행방과 구매 이력을 확인하기 위해서다.
검찰은 3일에 이어 17일 전씨를 다시 불러 조사했다. 검찰은 전씨가 각종 청탁 명목으로 6000만원 상당의 목걸이 등을 건네받아 김씨에게 전달했다는 의혹을 들여다보고 있다.
김주영·윤준호 기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45만 월세의 반란” 박군, 30억 연금 던지고 ‘15억 등기부’ 찍었다
- ‘200배 수익설’ 이제훈, 부동산 대신 스타트업 투자한 이유
- 냉동실에 오래 둔 고기 하얗게 변했다면 먹어도 될까
- 정비공 출신·국가대표 꿈꾸던 소년이 톱배우로…원빈·송중기의 반전 과거
- “인생 안 풀리면 관악산 가라”…역술가 한마디에 ‘개운 산행’ 열풍 [이슈픽]
- “언니 변호사, 동생 의사” 로제·송중기 무서운 ‘집안 내력’ 보니
- “편의점 도시락 그대로 돌렸는데”…전자레인지 ‘3분 습관’의 숨은 위험
- “포르쉐 팔고 모닝 탄다… 훨씬 편해”…은혁·신혜선·경수진이 경차 타는 이유
- 연기만 하는 줄 알았는데… 하정우·차인표·유준상 ‘제2의 직업’
- 똑같이 먹어도 나만 살찌는 건 ‘첫 숟가락’ 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