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기 정숙, 한인민박서 700만원 도난 피해…“정 떨어졌다” 분노

유수연 2025. 5. 19.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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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0기 출신 정숙(본명 이은율)이 스페인 여행 중 도난 사고를 당한 사실을 직접 전했다.

정숙은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그동안 16개국 41개 도시를 여행했는데 가장 좋아하는 도시 TOP3 안에 들던 바르셀로나, 이번에 완전 정 떼고 왔다"며 "700만원 상당의 물품을 도난당했다"고 밝혔다.

바르셀로나만 세 번째 방문이라는 정숙은, 이번 여행으로 인해 "완전히 정이 떨어졌다"고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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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나는 솔로’ 20기 출신 정숙(본명 이은율)이 스페인 여행 중 도난 사고를 당한 사실을 직접 전했다.

정숙은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그동안 16개국 41개 도시를 여행했는데 가장 좋아하는 도시 TOP3 안에 들던 바르셀로나, 이번에 완전 정 떼고 왔다”며 “700만원 상당의 물품을 도난당했다”고 밝혔다. 이어 “차라리 소매치기를 당할 걸 그랬다”고도 덧붙였다.

그는 “얼마나 좋은 일이 생기려고 이렇게 큰 액땜을 하는 건지. 너무 아끼던 물건들이라 마음이 아프다. 힘들게 번 돈으로 고심해서 샀던, 내 추억이 가득한 아이들이었다”며 안타까움을 토로했고, “하여튼 두고 보자 도둑. 난 기회 줬다”고 분노를 드러내기도 했다.

정숙은 사고가 스페인의 한 한인민박에서 발생했음을 밝히며, “바르셀로나 한인민박 조심하세요”라고 당부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바르셀로나의 명소 앞에 서 있는 그의 뒷모습이 담겨 있어 씁쓸함을 더했다.

바르셀로나만 세 번째 방문이라는 정숙은, 이번 여행으로 인해 “완전히 정이 떨어졌다”고도 표현했다. 팬들 역시 SNS를 통해 “안타깝다”, “잊지 못할 여행이 됐겠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정숙은 SBS PLUS ‘나는 솔로’ 20기에 출연해 ‘뽀뽀녀’로 불리며 화제를 모았고, 당시 함께 출연한 영호와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으나 결혼을 준비하던 중 파혼 소식을 전했다. 현재는 유튜버 및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yusuou@osen.co.kr

[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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