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 제주 카페서 혹평한 '연매출 700억' 멘토…"못 먹겠다"

김유진 기자 2025. 5. 19.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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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이 제주도에 튀르키예식 카페를 오픈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이동건의 카페를 방문한 유정수 대표.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이동건이 '장사의 신'으로 유명한 공간 기획자 유정수 대표의 도움을 받아 제주도에 튀르키예식 카페를 오픈했다.

18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43회에서는 배우 이동건이 제주도에 오픈한 카페가 공개됐다.

이날 이상민은 제주도 애월에 있는 이동건의 카페에 방문했다.

이동건은 "튀르키예식 커피, 디저트가 콘셉트"라며 카페를 소개했다.

이동건은 이곳에서 400도에 달하는 뜨거운 모래에서 끓는 커피와 카이막을 메인으로 하는 디저트를 판매하고 있다.

카페 오픈 컨설팅을 해준 유정수 대표도 방문했다. 유정수 대표의 손을 거친 카페는 현재 약 60여개에 연 매출 700억원에 달한다.

유정수는 "고객들한테 선사될 커피가 어떨지 최종 점검하러 왔다"며 이동건 카페의 샌드 커피, 디저트를 주문했다.

우선 커피에 대해 유정수는 "92점이다. 8점을 보완하는 방법은 샌드의, 온도를 지금보다 약간 더 올려서 끓어올랐다 줄어드는 템포를 심도 있게 조절하면 좋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

반면 디저트에 대해서는 "너무 달아서 못 먹겠다"고 혹평했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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