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김완섭 장관 강릉·춘천 방문… 다회용컵 보증금제 협약·특강
심예섭 2025. 5. 19. 00:07

김완섭(원주 출신·사진) 환경부 장관이 19일 강릉과 춘천을 각각 방문한다.
18일 환경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이날 오전 9시30분 강릉시 안목해변 에이엠브랜드앤커피 카페에서 ‘강릉 맞춤형 다회용컵 보증금제 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석한다.
정광열 도 경제부지사, 김홍규 강릉시장, 박용규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COSMO) 이사장, 강릉지역 제도 참여카페 점주 등도 참석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지역 맞춤형 다회용컵 보증금제’의 첫 사례로, 지자체 전 지역의 커피전문점에서 운영된다. 강릉시내 총 39개 매장이 참여해 매년 약 100만개의 일회용컵을 감량하고 다회용컵 순환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환경부는 강릉시 관내 커피전문점의 참여를 확대하고 ‘강릉형 체계’를 지역 맞춤형 보증금제의 모델로 정립해 다른 지자체로 확산할 계획이다.
이어 김 장관은 오후 1시30분 강원대 춘천캠퍼스 6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특성화 대학원생과 환경 관련 전공 학부생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기후위기 시대, 민생과 미래세대를 위한 주요 환경정책’을 주제로 특강을 한다.
심예섭 기자 yess@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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