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예비역 군인모임 “접경지역 소통 나선 이재명 후보 지지”

이정호 2025. 5. 19.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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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 20여명 기자회견서 발표
춘천 시민단체 지지선언 행사도

강원 접경지역 예비역 군인들과 춘천 지역 시민사회단체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이재명을 지지하는 강원 접경지역(춘천·철원·화천·양구·고성·속초) 예비역 군인모임’은 지난 17일 민주당 도당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예비역 장병 20여 명과 김도균·허영 강원공동상임선대위원장, 유정배 공동선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이재명 후보가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선출된 이후 첫 행보로 포천, 연천,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 등 접경지역을 찾아 경청투어를 진행한 것은 접경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중시한다는 뜻”이라며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민주주의를 지킨 군인으로서 우리는 이재명 후보의 손을 잡고 국가와 국민을 위한 마지막 충성을 우리의 표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같은 날 오후 시민단체 ‘전환도시춘천포럼(공동대표 이재수·김대건)’도 춘천 시내 카페에서 ‘전환사회를 만드는 춘천시민 1000인 지지선언 및 전환의제 제안’ 행사를 열고 이 후보 지지를 밝혔다. 이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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